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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꼬릿한 꼬리 냄새

 

 


고양이는 정말이지 깔끔한 동물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그루밍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자기 관리만큼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그런 고양이들에게도 꼭 하나씩 그루밍 하는 걸 까먹는 부위가 있다는 사실!

 

 

마타에겐 바로 꼬리!
그래서 마타와 꼬리의 만남을 주선해 보기로 합니다.

 

킁킁!

평소엔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꼬리와의 인사.

 

크엥 꼬릿꼬릿해!

꼬리 냄새가 꼬릿꼬릿 한가 봅니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마타야~ 평소에 꼬리도 신경 써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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