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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밑의 마타

 

 

 

 

장난 꾸러기 마타에게 작업실은 여전히 신선한 놀이터 입니다.
항상 똑같은 작업실 이지만 남다른 시선으로 재미난 놀 거리 들을 찾아 내지요.

 

마타 거기엔 어떻게 들어갔니?

 

마타가 어떻게 들어 갔는지 이불 밑에 쏙 들어가 있었네요.
동굴 탐험 놀이라도 하는 걸까요?

 

어... 따숩다.

 

아니면 단지 따듯해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불 무게가 상당 할 텐데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는 군요!

 


이불 밑의 마타. 침대를 다 어질러 놓았지만 귀여우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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