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백수의 왕 마타!

괭인 2013. 11. 12. 23:01




백수의 왕 마타!


 

백수 중의 백수! 딩가딩가 풍류의 왕 마타.

아침마다 우렁찬 포효로 하루를 시작하지요.

 


크아~

 

놀자놀자 오늘도 신나게 놀자! 하는 포부가 느껴지지요? ㅋㅋㅋ

오늘은 또 어떤 혼자놀기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까요?

 

~아앙!

 

정말이지 무시무시하군요. 위엄이 느껴집니다.



!

 

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역시 바보로!

 

나 바보 아닌데...

 

오늘 하루도 귀여운 바보짓으로 두 괭인을 행복하게 해주는 백수의 왕! 풍류의 왕! 바보 마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