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아깽이적 초심을 되찾은 마타의 장난감 놀이
괭인
2014. 1. 4. 20:57
아깽이적 초심을 되찾은
마타의 장난감 놀이
원래부터 장난감을 무척 좋아하던 마타.
그런 마타가 요새는 한술 더 떠서 눈만 뜨면 놀자고 냥냥 보챕니다.
아무래도 2개월 아깽이 적 초심을 되찾은 모양입니다. ㅎㅎ
얍얍
장난감 놀이에 열정을 불사르고 있네요~
매일 똑같은 장난감 놀이인데도 질리지 않고 잘 노는 게 신기해요.
앙냥냥
ㅋㅋㅋㅋㅋ마타야 그거 옥수수 아니다
마타 4살입니다.
마타야 그렇게 좋으니?
히히 당연하죠!
장난감 하나에 즐거워 하는 마타 덕에 괭인은 오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