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묘생인생
묘생인생 - 집사 조련술
괭인
2014. 3. 17. 21:53
묘생인생 - 집사 조련술
◆◆◆◆◆
새벽에 고양이가 자꾸만 애옹애옹 울어서 잠에서 깬 적이 있나요?
고양이가 30분마다 한 번 씩 창문을 열어달라고 보채나요?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고양이가 자꾸만 귀엽고 불쌍한 표정을 짓나요?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당신도 집사로 조련되고 있는 것이랍니다.
두 괭인은 오늘도 고양이의 귀여움 때문에 그저 고양이 집사로 살고 있습니다.ㅎㅎ
귀여워서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