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인의 창작공간/art 2013. 10. 7. 15:02

알록달록한 그림! 한 번 앉아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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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그림!

한 번 앉아 보실래요?


맨 바닥보다는 돗자리 위, 돗자리 위 보다는 방석을 좋아라 하는 고양이들.
그래서 그런지 마야는 깔개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책이나 스케치북 같은 판판한 종이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스케치북을 잠깐 침대 위에 올려놓았는데 그새 마야가 깔개로 썼네요.

용케도 그림은 피해서 앉은 마야~
마타 같았으면 그냥 그 위에 털썩 앉았을 텐데 말이죠.
혹시 마야는 그림을 알아보는 것 아닐까 싶어집니다.

 

 


 

마야~ 그림 어때? ㅎㅎ


웅?


너가 피해서 앉은 그림 말이야~


알록달록한 깔개?


깔개라니... 하여튼 예쁘지?


너무 작아서 앉기 불편해


ㅋㅋㅋㅋ 시정하겠습니다요.


히히


야옹이와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ㅋㅋㅋ
짤막한 상상에 실없는 웃음이 나오는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


oil pastel on paper / 2013 /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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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소금+

    2013.10.07 21:23 신고 [Edit/Del] [Reply]

    요런 수채화같은 느낌 넘 좋아요~~ ^^

  2. 비너스

    2013.10.08 09:18 [Edit/Del] [Reply]

    그러고보니 야옹이와 그림에 대해 논하면 이런 대화가 오갈 것 같네요~ㅎㅎ

  3.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2 18:00 [Edit/Del] [Reply]

    마야가 정말 예쁘네요.
    저렇게 그림을 피해 앉는 것도 예쁜데
    얼굴 표정이 참..많이 예뻐요.

    언제봐도 괭인님들의 그림은 정말 좋아요...

    • 괭인

      2014.02.17 20:12 신고 [Edit/Del] [Reply]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
      저희도 그림 옆에 앉아서 예쁜 표정을 짓는 마야가 귀여워서 참을 수 없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