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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다 보인다~ 부끄러운 거 몰라요!

 

 

 

 

마타는 자타공인 부끄러움을 모르는 고양이 입니다.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너무나 편한 자세로 아무데나 누워서 잠을 청하지요.
괭인도 작업에 열중하다가 문득 주변을 돌아 보았을 때 마타가 아무렇게나 누워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답니다~

  

음냐음냐 졸려...

 

오늘도 마타가 꿀잠을 자고 있네요. 뒷발 바닥에 분홍 젤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무슨 꿈을 꾸는지 이따금 꼼질꼼질 거리기도 하고요.

  

매력 발산중인 마타.

 

잠자는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렇게 마타는 한번 보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고양이 입니다.

  

매력 터지는 마타는 오늘도 완전 무방비 상태로 두 괭인을 홀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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