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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와 마리의 새 식구 입주 기념 축전

 




▲ 민트와 마리에게 보내는 축전

 

민트와 마리는 민트맘님의 야옹이 가족입니다.

얼마 전, 민트맘님께서 댁에 화분 초록이들을 새로 들이셨는데요.

민트와 마리가 그 초록이들을 참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화초를 깨물거나 파헤치지 않아 기특하기도 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 초록이와 잘 어울리는 민트와 마리.

 

민트와 마리가 초록이와 함께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찾아와 주시는 민트맘님께 감사드려요.

 




민트와 마리 자매는 왠지 모르게 서로 잘 챙겨주고 다독거리는 훈훈한 분위기가 나서

블로그 찾아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항상 마리를 생각하는 의젓한 민트를 보고 있으면 작은 천사님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상큼 발랄한 마리를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밝은 엄마미소를 짓고 있게 되요.

민트와 마리의 일상 소식은 어느새 아침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이쁜 민트야 마리야~ 항상 그곳에서 반짝반짝 예쁜 모습 보여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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