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인의 창작공간/art 2013.05.04 06:30

침대와 고양이가 있는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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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 고양이가 있는 드로잉

 



 

Mixed media / 2013 / good morning





작업실 이사 오기 전, 침대에서 자고 있던 마타와 마야를 그려보았어요.

넓은 침대에서 저렇게 사이 좋게 오밀조밀 붙어서 잠자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촌스러운 꽃무늬 이불과 평범한 하늘색 벽지가 있는 방도 고양이와 함께라면

동화 속에 나오는 따스하고 예쁜 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타와 마야가 함께 있으니 하루하루가 특별하고 감사해요~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고양이들 덕분에 지친 오늘 하루 침대에 누우며

내일도 힘내자! 미소 지을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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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04 06:53 신고 [Edit/Del] [Reply]

    아...너무 좋네요.
    이렇게 슥슥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괭인님 두분 짱이에요!!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색감이 화려하고 시원한 느낌의 그림이어서
    그림속의 마타가 더 편안한 귀족처럼 자고 있는 듯 여겨져요^^

    • 괭인

      2013.05.05 06:14 신고 [Edit/Del] [Reply]

      언제나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고양이들이 자고 있을 때 만큼은 어느누구보다도
      여유로워보여서 정말 귀족같아요. ㅎㅎ

  2. 릴리밸리

    2013.05.04 07:19 [Edit/Del] [Reply]

    마타와 마야가 너무 부럽네요.
    흔들어 깨우고 싶은 맘이...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괭인

      2013.05.05 06:16 신고 [Edit/Del] [Reply]

      놀자고 불러봐도 귀찮아 하네요ㅠㅠㅎㅎ
      릴리밸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제철찾아삼만리

    2013.05.04 08:13 신고 [Edit/Del] [Reply]

    편안한 그림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4. 포장지기

    2013.05.04 09:36 신고 [Edit/Del] [Reply]

    ㅎㅎ 작품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아스타로트

    2013.05.04 18:48 신고 [Edit/Del] [Reply]

    오늘 그림은 대문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얘들은 잘 때마다 저렇게 몸을 기대고 자나봐요, 부러워라;ㅁ;
    고양이들도 서로를 "얘는 참 따뜻하고 폭신폭신하네"라고 생각할까요?ㅎㅎㅎ

    • 괭인

      2013.05.05 06:20 신고 [Edit/Del] [Reply]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래서 서로 더 붙어있으려고 하는 건가봐요. ^^
      저도희 아이들이 붙어있을때가 가장 이뻐서 자고 있는 모습 그리는 걸 좋아해요~

  6. 민트맘

    2013.05.05 06:37 [Edit/Del] [Reply]

    둘의 모습이 포근해요.
    저러고 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야와 미타의 털코트가 민트마리와 같다는걸 오늘에야 생각했네요.ㅋㅋ

    • 괭인

      2013.05.05 07:05 신고 [Edit/Del] [Reply]

      정말 그렇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마야가 마타를 챙기는 것처럼 민트도 마리를 많이 챙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