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3. 3. 13:44

빵실빵실 아침에 갓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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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빵실 아침에 갓 구웠어요

 



마타는 요새 밤마다 냉장고 위에서 잠을 잡니다.

계절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 다니며 잠을 자는데요.

얼마 전까지는 침대 옆 의자에서 자더니 담요가 물렸는지 냉장고로 자리를 옮겼어요.

 

밥을 대령하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눈빛인사를 보내는 마야~

잘 잤어? ㅎㅎ

 

밥을 대령하라니까~

 

그래그래 아침부터 예쁘게 인사해주니까 기분이 좋네~ 고마워 마야! ^^

그렇게 서로 인사하고 물 한 컵부터 마셔야지~ 하면서 거실로 나가는데...

 

웬빵?

 

ㅋㅋㅋㅋㅋㅋ냉장고 위에서 웬 빵이 까맣게 타고 있었어요!

 

빵 아니에요!

 

ㅋㅋ마타의 엉뎅이였네요~

마타야 너 엉뎅이가 왜 이렇게 빵실빵실해? ㅋㅋㅋㅋ



빵실빵실 아니에요!

 

아침부터 마타의 빵실한 엉뎅이 덕분에 빵 터졌네요. ㅎㅎ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여러분도 함박 웃음 지으면서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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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boster

    2014.03.03 16:28 [Edit/Del] [Reply]

    마타는 저번에 김밥으로 변신하더니 이번에는 빵이네요.ㅎㅎㅎ 마타의 동글진 몸매가 저런 마술을 부리는군요.!! 마타 엉덩이는 토실토실~

    • 괭인

      2014.03.03 16:50 신고 [Edit/Del] [Reply]

      통통한 마타는 먹을 거 전문(?)이에요.ㅋㅋㅋ 찐빵,김밥,빵까지 안되는 게 없지요.ㅋㅋ
      아무래도 마타의 토실토실한 몸매를 보고 있으면 저희가 먹고 싶은게 아른거리나봐요~

  2. 릴리밸리

    2014.03.03 17:04 신고 [Edit/Del] [Reply]

    마야의 호수같은 눈동자에 빠지고 싶네요.
    통통한 마타는 궁디 팡팡의 유혹이...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괭인

      2014.03.04 00:45 신고 [Edit/Del] [Reply]

      정말 궁디팡팡을 부르는 엉뎅이지요? ^^
      릴리밸리님께서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 민트맘

    2014.03.03 17:05 [Edit/Del] [Reply]

    ㅋㅋ 제목을 보았는데도 정말 촉촉한 흑빵의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꼬리까지 감춘 흑빵, 한입 가득 깨물면 화내겠지요?ㅎㅎㅎ

    • 괭인

      2014.03.04 00:47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꼬수운 흑빵~ 말랑말랑하다고 깨물다간 털이 입에 왕 들어올 거에요! ㅎㅎ
      그래도 민트의 보들보들 우유빵은 꼭 한입해보고 싶어요. ^^*

  4. 아스타로트

    2014.03.04 22:47 신고 [Edit/Del] [Reply]

    저희집엔 하얀 반죽밖에 없는데 괭인님댁은 반죽이랑 탄 빵... 모아니면 도군요!

    • 괭인

      2014.03.04 23:39 신고 [Edit/Del] [Reply]

      정말 그렇네요~ㅎㅎ 물렁물렁 흰 반죽이랑 새까맣게 탄 빵이라니, 귀여워요!
      아 그러고 보니 설이는 얼굴이 동글동글 부드러운 모양이라서 더 찰지고 말랑거리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