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묘생인생 - 또 다른 나






여러분들도 고양이가 자기 꼬리를 잡으려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면 마치 친구와 술래잡기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지요.

천진난만한 그 모습에 지켜보는 우리도 왠지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네이버 별점주러가기

다음 별점주러가기



'웹툰 > ◆ 묘생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생인생 - 머리만 대면  (2) 2014.06.09
묘생인생 - 방귀 대장  (3) 2014.05.26
묘생인생 - 오늘도 잔다  (11) 2014.04.28
묘생인생 - 사소한 오해  (7) 2014.04.14
묘생인생 - 안녕, 아스프로  (20) 2014.03.31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