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video 2013. 5. 13. 06:14

일촉즉발! 고양이 분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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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고양이 분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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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신 분들은 하단의 'PC 화면' 을 클릭하시면 움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 흔한 남매 고양이 마타와 마야.

그날은 평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날이었습니다.

 

마야가 괴뿔의 옷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오~ 스멜~

 

마타도 탐을 냅니다.

 

분쟁 지역.

 

일촉즉발!

 


고양이남매 1차 분쟁 발발.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


승자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패자가 된 마타는...

 

떼를 씁니다.



▲ 그리고 평화적인 해결. ^^

 

 

 

마타와 마야는 사이좋은 남매 고양이 이지만, 한 지붕 아래 같이 살다 보니, 가끔 이렇게 사소한 분쟁이 생기곤 합니다. 오늘은 남집사인 괴뿔의 옷 때문에, 분쟁이 벌어지고야 말았는데요. 고양이들 입장에선 서열이 걸린 중요한 분쟁이겠지만, 집사의 입장에서는 그냥 귀엽게만 보이네요. 카메라를 들고 쫓아다니면서,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서로 그루밍 해주는 훈훈한 마무리 까지!

우리집 고양이들이지만 참 기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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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해바라기

    2013.05.13 06:18 [Edit/Del] [Reply]

    실감나게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개코냐옹이

    2013.05.13 06:38 [Edit/Del] [Reply]

    넘 실감나네여 ..
    싸우지 마 녀석들아 ..

    • 괭인

      2013.05.13 06:48 신고 [Edit/Del] [Reply]

      ㅎㅎ생생하게 느껴지나요?
      투닥투닥거리지만 결국엔 화해하니 지켜보는 저는 그저 귀엽네요. ^^

  3. 민트맘

    2013.05.13 06:50 [Edit/Del] [Reply]

    승자의 여유가 팍팍 느껴지는 마야의 표정에 웃다가
    마타의 앵앵거림에는 폭소가 터집니다.
    분쟁당시의 몸짓에는 나야가 센것같기도 한데 아래로 떨어진 사이에
    중요한 승패가 갈렸군요.ㅎㅎ

    • 괭인

      2013.05.13 08:23 신고 [Edit/Del] [Reply]

      몸집이 큰 마타가 마야를 이길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야가 마타에게 만큼은 지지 않더라구요.ㅎㅎ
      마지막에 결국 화해하는 걸 보니 남매싸움은 역시 칼로 물가르기 인가봐요~ ^^

  4. 제철찾아삼만리

    2013.05.13 07:34 신고 [Edit/Del] [Reply]

    마타의 표정에
    흐뭇하게 웃고 갑니다~

  5. 금선

    2013.05.13 08:25 신고 [Edit/Del] [Reply]

    마타..떼 쓰는거 너무 귀여워요+ㅁ+
    야옹~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6. 여인네

    2013.05.13 08:34 [Edit/Del] [Reply]

    ㅋㅋ이런거 보면 정말 사람아이들이나
    울 냥이아이들이나 어찌나 비슷한지..ㅎㅎ
    그리고 마야의 표정에서 엄청난
    승자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 괭인

      2013.05.13 08:53 신고 [Edit/Del] [Reply]

      가끔 이렇게 야옹이들 이야기를 쓰고 있으면 꼭 육아일기 쓰는 것 같아요ㅋㅋ
      마야는 이 옷의 주인은 바로 나야! 하고 있는 표정이네요 ㅎㅎㅎ

  7. 릴리밸리

    2013.05.13 08:49 신고 [Edit/Del] [Reply]

    의외로 승자가 마야라니 놀라운데요.
    떼쓰는 마타가 너무 귀여워요.^^

    • 괭인

      2013.05.13 09:05 신고 [Edit/Del] [Reply]

      그렇죠? ㅎㅎ 예민하고 심장도 콩알만한 마야도
      어릴적부터 보고 자란 남동생한테 만큼은 강한 것 같네요ㅋㅋ
      울며불며 떼쓰는 마타를 보니 아무래도 괴뿔이 옷을 하나 더 벗어줘야 하는 건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8. 귀여운걸

    2013.05.13 09:54 신고 [Edit/Del] [Reply]

    어머~ 우리 마야랑 마타가 분쟁을!!
    승자의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 정말 대박 귀여워요~ㅎㅎ
    화해하는 모습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네요^^

    • 괭인

      2013.05.13 10:24 신고 [Edit/Del] [Reply]

      서로 싸우다가 삐져도 결국엔 화해하더라구요. ^^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기특할 때가 많아요.

  9. 비너스

    2013.05.13 10:50 [Edit/Del] [Reply]

    평범한 남매의 쟁탈전을 보는 기분이네요 ㅎㅎㅎ 이럴 때 보면 정말 아이들같네요~ㅎㅎ

  10. *얼음마녀*

    2013.05.13 11:31 신고 [Edit/Del] [Reply]

    싸움에서 지고 애처로히 울고있는 마타를 보는순간
    저도 모르게 아구 귀여워....^^

    • 괭인

      2013.05.13 12:06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 옷이 잘못했네~ ㅋㅋㅋ
      앞으로는 한번에 두벌씩 벗어놓을까봐요ㅋㅋ

  11. 까칠한 깜부

    2013.05.13 13:03 [Edit/Del] [Reply]

    험;; 마야가 밑에 깔리는 거 보고 마타가 역시 좀 센가보다 했는데..
    결국 승자는 마야네요~ 마타의 저 애달픈 눈과 소리가 불쌍하게 느껴지면서도..
    왜 이리 웃음이 터지는지...ㅎㅎ^^
    결국 끝엔 둘이 할짝할짝 해주네요~ ㅎㅎ 싸우지마 녀석들아~
    다음엔 옷 두벌 놔둬야겠어요~^^;;;

    • 괭인

      2013.05.14 06:59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그르게요. 앞으로 옷을 살 때도
      두 야옹이들을 염두에 두고 사야할 것 같네요.ㅋㅋㅋ

  12. _무_

    2013.05.13 13:19 [Edit/Del] [Reply]

    옷 빵꾸나겠네요..ㅋㅋㅋ

    • 괭인

      2013.05.14 07:00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어찌 저렇게 발길질을 해대는지요ㅋㅋㅋ 토끼인 줄 알았어요ㅋㅋ

  13. 팩토리w

    2013.05.13 13:25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둘다 똥꼬발랄한데요..
    이런게 알콩달콩 칭구랑 노는 냥이들 보면 너무 부럽다는..ㅡㅡ
    울 야옹군한테 퇴근하고 들어감 맨날. 오늘은 뭐했어~? 하고 물어본다지요..
    물론 잠만 잤겠지만 말이죠~~ㅡㅜ 마타 마야 넘흐 부럽다야~~

    • 괭인

      2013.05.14 07:05 신고 [Edit/Del] [Reply]

      팩토리w님께서 야옹군의 제일 좋은 친구이시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
      저희 야옹이들은 둘이 남매이자 친구이지만... 역시나 각자 잠만 잔답니다 ㅋㅋㅋ

  14. 눈깔 사탕

    2013.05.13 13:29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 움짤로 보니 더 잼있는데용 ㅋㅋ
    정말 보고 있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 괭인

      2013.05.14 07:07 신고 [Edit/Del] [Reply]

      정말 야옹이들이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
      눈깔 사탕님,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찾아와주세요! :)

  15. +소금+

    2013.05.13 14:29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 넘 웃긴 한편의 드라마 같아요~~ 기승전결이 확실한데요~~ㅋㅋㅋ
    싸움에서 이기고 당당하게 침대로 올라오는 마야~ㅋㅋ
    싸움에서 지고 떼쓰는 마타~~ㅋㅋㅋ 넘 웃겨서 웃다가 동영상 마지막에 화해의 그루밍에 완전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진짜 귀여운 남매에요~~~ㅎㅎㅎ

    • 괭인

      2013.05.14 07:09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웃음과 감동이 있는 액션 가족영화입니다.ㅋㅋ
      치고박고 하다가도 결국에 저렇게 서로 이쁘다고 그루밍해주고 아끼니까
      저도 보고 있으면서 엄마미소 지어지더라구요. ㅎㅎ

  16. 아스타로트

    2013.05.13 14:33 신고 [Edit/Del] [Reply]

    역시 남매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니까요~
    설이도 종종 제옷을 부둥켜 안고 노는데 제 냄새(?!)가 좋아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마구 뒷발질하는 걸 보면 얘가 나한테 감정있나 싶기도 해요ㅋㅋㅋ

    • 괭인

      2013.05.14 07:10 신고 [Edit/Del] [Reply]

      설이도 아스타로트님 옷을 좋아하는 군요~
      이상하게 괴뿔이 고양이나 개한테 인기가 좋은데
      체취가 뭔가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나보다 생각했었어요.
      호수의 옷은 아이들이 저렇게 좋아하지 않거든요.
      아무래도 아스타로트님도 마성의 체취를 가지신게 아닐까 싶어요.ㅋㅋㅋ

  17. 신기한별

    2013.05.13 23:22 신고 [Edit/Del] [Reply]

    영상으로보니 더 생생하네요

    • 괭인

      2013.05.14 07:11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들은 움직임도 너무 귀여워서 영상으로 찍어야 정말 생생하고 더 발랄한 것 같아요. ^^

  18. 명품괭이야~옹

    2013.05.29 14:30 [Edit/Del] [Reply]

    아~~~너무귀엽고 이쁘고...
    마지막에 마타가 야~옹하는게..도와달라고 외치는거같네여!~~

    • 괭인

      2013.06.02 07:11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ㅋ 딱 그느낌 이더라구요^^ 말은 안통하지만 이상하게 말이 통하는 기분이 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