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마타의 평범하지만 귀여운 주말
괭인
2013. 11. 17. 01:16
마타의 평범하지만 귀여운 주말
신나는 주말이라서 그런 걸까요? 마타와 마야가 평소보다 격렬한 우다다를 하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지쳤는지 여기저기 자리를 깔고 앉아서 낮잠을 푹~ 자네요.
에고고 지쳤어요.
대부분의 시간을 작업실 침대에서 보내는 마타가 웬일로 선반에 자리를 잡았군요.
마타야 안 불편하니? ㅎㅎ
음냥음냥
벌써 자느라 바쁜가 봅니다. ㅋㅋ
별 것도 아닌 평범한 모습들도 하루하루 새롭고 귀여운 건 역시 마타여서 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