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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남매 마타와 마야
작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오랜만에 마타와 마야를 그려보았어요.
마타와 마야는 사이 좋은 고양이 남매랍니다.
웹툰 <묘생인생>에서는 찌지와 이쁜이라고 불렀는데요.
마타와 마야는 찌지와 이쁜이의 본명입니다.
평소에는 별명처럼 찌지야~ 이쁜아~ 하고 부르곤 해서 마타와 마야라고 많이 불러주진 못했던 것 같아요.
마타와 마야도 참 마음에 드는 예쁜 이름인데 말이에요.
예쁜 꽃길을 걷는 사이 좋은 고양이 남매 마타와 마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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