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묘생인생 2013.04.28 06:12

괴뿔과 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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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뿔과 괭이들



 



고양이와 인연을 맺은 사람은 고양이를 닮아갑니다.

또, 사람과 인연을 맺은 고양이는 그 사람을 닮아갑니다.

그래서 괭인 중 한 명인 '괴뿔'마타를 닮은 사람입니다.

 



어릴 적, 겁 많고 소심했던 마타는 괴뿔을 만나고

더욱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괴뿔은 마타를 만나서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모습을 배웠습니다.

 


▲ 괴뿔과 괭이들

 

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괴뿔의 이야기.

 


저(호수)는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는 마타와 괴뿔을 번갈아 보고 있으면

마타가 괴뿔을 바보로 만든건지~ 괴뿔이 마타를 바보로 만든건지~ 참 궁금해진답니다.

누가 도대체 작업실에 바보 바이러스 퍼트린거야? ㅎㅎㅎ^^

두 엉뚱남 괴뿔과 마타의 덤앤더머 콤비네이션을 보고 있으면 웃지 않을 수가 없어져요.

덕분에 하루에 세번씩 꼬박 웃게 되는 것 같아서

옆에 괴뿔과 마타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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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민트맘

    2013.04.28 06:41 [Edit/Del] [Reply]

    서로 주고 받으며 닮아가는 사랑,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과 동거는 그런것 같아요.
    언제나 주는것보다 받는게 훨씬 더 많지만요.
    저도 민트를 만나고 얼마나 편안해졌는지 모른답니다.^^

    • 괭인

      2013.04.28 15:13 신고 [Edit/Del] [Reply]

      반려동물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는것 같아요.
      깊은 안정감과 편안함으로 하루하루가 더 기분 좋아 졌으니까요 ^^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2. 릴리밸리

    2013.04.28 08:21 [Edit/Del] [Reply]

    여유로움이 넘치는 마타~!
    괭인님도 닮았다는거네요.ㅋ
    행복한 휴일 되세요.^^

  3. 금선

    2013.04.28 08:41 신고 [Edit/Del] [Reply]

    반려동물은 주인을 닮는게 아니라 서로 닮아가는 거군요^^
    그럼 괴뿔님은 원래 더욱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
    아님 겁 많고 소심한 분?

    • 괭인

      2013.04.28 15:17 신고 [Edit/Del] [Reply]

      두 괭인중 괴뿔은 이름처럼 다소 호전적인 면도있지만,
      활발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즐기는 활동가 입니다.
      낯을 가리던 마타가 요즘들어 손님을 반기게 된 것은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해요 ^^

  4. 아스타로트

    2013.04.28 10:49 신고 [Edit/Del] [Reply]

    반려동물과 반려인은 닮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설이도 저희 가족의 다양한 점을 닮았죠ㅎㅎㅎ
    근데 그림에서는 왜 마타가 아닌 마리를 안고 있는 건가요?

    • 괭인

      2013.04.28 15:26 신고 [Edit/Del] [Reply]

      마타와 마야는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마타를 닮은 괴뿔이 마야의 옆자리를 조심스럽게 차지해 봤답니다. ^^
      그리고 작업실 하얀 고양이 이름은 마리가 아니라 마야예요 ~

    • 아스타로트

      2013.04.29 02:17 신고 [Edit/Del] [Reply]

      죄송합니다ㅠ 아는 분이 기르시는 고양이 이름이 마야랑 마리여서 헷갈렸나 봐요=ㅁ=a
      친구 얼굴 보며 다른 이름을 부르기도 하는 정신없는 뇨자라... 관대하게 봐주세요ㅠ
      대신 제 닉네임을 맘대로 바꿔 부르셔도 됩니다ㅎㅎㅎ

    • 괭인

      2013.04.29 07:50 신고 [Edit/Del] [Reply]

      ㅎㅎ 괜찮아요~
      저희도 이름을 잘 못 외우는 편이라서 노력해야하거든요. ㅠㅠ
      혹시나 저희가 실수하게 되더라도 한 번은 용서해 주셔요~ ^^

  5. 몽돌

    2013.04.28 15:16 [Edit/Del] [Reply]

    차라리 사람보다 동물이 낫다고 느껴질때도 많더군요.
    마타는 발무늬도 참 독특하게 예쁘네요~ㅎ

    • 괭인

      2013.04.28 15:29 신고 [Edit/Del] [Reply]

      삶을 함께살아가는 반려동물에게서 오는 따듯함은 조금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행복과는 또 다른 행복을 준다고나 할까요?
      마타의 무늬는 저도 매일 볼 때 마다 감탄 하고 있어요!
      어쩜 이런 가족을 만나게 되었을까요?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6.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28 17:58 신고 [Edit/Del] [Reply]

    아..괴뿔님은 이런 성격에 이런 이미지이시구나~ 알게 되었네요~!
    두 고양이와 있는 괴뿔님, 그림이 많은 걸 말해주는구나 싶어요.^^

    • 괭인

      2013.04.28 22:08 신고 [Edit/Del] [Reply]

      그림이 말한다기보다 봐주시는 분이 읽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
      이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림그릴 때 더 즐거워요~

  7. +소금+

    2013.05.11 09:20 신고 [Edit/Del] [Reply]

    아.. 상호적인 거였군요.. 동물만 사람을 닮을거라 생각했는데..
    서로 닮아간다는 것..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마치 부부처럼~ ^^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데 가을이 닮아가서 애교많고 사교적으로 되었음 좋겠어요~ㅋ
    그림에서 뒤에 앉은 마타 표정 넘 귀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