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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액체설 (1)
[고양이 액체설] 뱃살이 말랑말랑

[고양이 액체설] 뱃살이 말랑말랑 고양이의 유연성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머리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라면 그 어디라도 들어갈 수 있어서 고양이 액체설이 주장되곤 했었는데요.ㅎㅎ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고양이들은 물렁물렁하답니다. 특히 뱃살이요! ㅋㅋㅋ 냉장고 위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마타. 뱃살이 주룩주룩~ㅋㅋ 힝 마야누나는 예쁘다고 하고 나는 맨날 놀리고! ㅎㅎㅎ귀여우니까 그렇지~ 다 알면서! 우잉~ 맨날 놀려도 귀여운 마타~ 마야는 예쁘다고 맨날 칭찬해주는데 마타는 왜 자꾸 놀리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마타야 내 맘 알지? ^^ㅋㅋ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3. 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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