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인사] 마야의 활기찬 월요일 인사! 한 겨울 추위엔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공기가 차가워서 그런지 몰라도 계속 이불 속으로 파고 들고 싶어지지요. 그래서 그런 걸까요? 매번 찾아오는 월요일도 어쩐지 더 피곤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마야 잘 잤니~ 너도 피곤하지? 아니요~ 왠지 생기발랄한 느낌의 마야! ㅎㅎ 힘내세요! 뿅~ 마야의 똥꼬발랄 응원 덕분에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기분이네요. 여러분들도 귀여운 똥꼬 인사로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바래요! ^^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12. 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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