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가 너무해 마타와 마야는 오늘도 잠들기 전, 열심히 그루밍 중 입니다.마야는 마타를 손질해주고 있네요. 킁킁 음? 마타를 그루밍해주다가 발견하게 된 의문의 냄새. 오..?? 오징어 냄새라도 나는 거야? ㅋㅋㅋㅋ 으이 냄새! 발냄새가 고약했나 봅니다. 으에~ 언니, 냄새가 너무... 그래.. 말하지 않아도 안단다. ㅜㅜ나도 몇 번 맡아봤거든... ㅋㅋㅋㅋ 마야의 얼굴이 구겨지더니 나 갈래! 결국 일어나 버립니다. 발냄새 때문에 누나도 외면해버렸어요. 그런데도 마타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이네요.자기 냄새는 잘 모른다더니, 아무렇지 않은가 봐요. ㅎㅎ걱정마 마타야~ 이제 곧 봄맞이 목욕을 하게 될거니까~ ㅋㅋㅋㅋ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4. 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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