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아침] 궁디팡팡을 위한 방해공작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언니 오빠는 비몽사몽하겠지만 저는 부지런한 고양이니까 아침부터 몸단장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 " 으응? 뭐라구요? " " 저는 도통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언니 오빠 말만 들으면 꼭 제가 방해공작을 하려고 여기 앉은 것 같잖아요. 저는 절대 절대로! 일부러 여기 앉은 게 아니예요. 언니 오빠가 아침마다 모닝 궁디팡팡 늦게 해줘서 그런 게 절대 절대로! 아니란 말이예요~ " " 전 정말 결백해요! 그리고 저는 일찍 일어나서 정말 착하단 말이예요! " 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도 포스팅을 발행하려고 하는데 컴퓨터 켜기가 무섭게 마야가 떡하니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시치미 뚝 떼면서 몸단장을 하..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6. 2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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