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최고의 손난로! 추위가 찾아오면 온 몸 여기저기가 다 춥지만, 특히나 귀나 손 같은 곳은 정말 얼얼할 정도로 시려서 힘들 때가 많답니다. 그럴 때마다 따끈따끈한 고양이들을 떠올리면서 뱃살에 폭 묻혀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요렇게 말이지요! ㅎㅎ 정말이지 기분도 말랑말랑해지는 따뜻한 최고의 손난로인 것 같아요! 고롱고롱~ 눈빛만 봐도 고롱고롱 성격 좋은 마타 덕분에 만지기 어렵다는 고양이 뱃살을 원 없이 만져봅니다! ㅋㅋㅋ 최고의 뱃살은 바로 나! 따뜻한 최고의 손난로은 역시 마타입니다~ ^^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12. 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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