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 때마다 변신하는 요술소녀 마야 아이들이 자는 모습은 꼭 천사 같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만년 아기로 살고 있는 마야도 잠잘 때마다 천사로 변신을 한답니다. 방금 막 마야가 잠들었습니다! 이제 곧 변신을 할 모양이에요~ 문크리스탈 파워~ 빛으로~ 얍! 뾰로롱~ 천사가 되어 한층 더 착해진 마야! 덤으로 보송보송하지요.ㅎㅎ 오빠 내가 솜방망이로 구해줄게요~ 말랑말랑한 솜방망이로 평화로운 오후를 지켜낸 마야!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1. 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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