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에는 시원한 기지개!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여유롭기도 하면서 또 바쁘기도 한 요상한 주말을 보냈답니다. ㅎㅎ 마타와 마야는 주말에도 어김없이 푹~ 자고, 우다다도 신나게 했어요.특히 푹 자는 걸 제일 열심히 한 것 같네요.ㅋㅋㅋ 끙차~~ 주말에 푹 잤으니까 기지개 시원하게 켜고 뛰어놀라구? 아니요~ 그럼?? 오늘 뭐하면서 보내려구? 낮잠이요!ㅋ 주말에는 여유로운 잠을 잤으니, 주중에는 열심히 잠을 자겠다는 마타와 마야~느긋하고 편안해 보이니 부럽기만 합니다. ㅎㅎ저희야 말로 기지개 시원하게 쫙 펴고! 이번 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3. 17. 08:18
[똥꼬 인사] 마야의 활기찬 월요일 인사! 한 겨울 추위엔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공기가 차가워서 그런지 몰라도 계속 이불 속으로 파고 들고 싶어지지요. 그래서 그런 걸까요? 매번 찾아오는 월요일도 어쩐지 더 피곤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마야 잘 잤니~ 너도 피곤하지? 아니요~ 왠지 생기발랄한 느낌의 마야! ㅎㅎ 힘내세요! 뿅~ 마야의 똥꼬발랄 응원 덕분에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기분이네요. 여러분들도 귀여운 똥꼬 인사로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바래요! ^^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12. 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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