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밑의 마타 장난 꾸러기 마타에게 작업실은 여전히 신선한 놀이터 입니다. 항상 똑같은 작업실 이지만 남다른 시선으로 재미난 놀 거리 들을 찾아 내지요. 마타 거기엔 어떻게 들어갔니? 마타가 어떻게 들어 갔는지 이불 밑에 쏙 들어가 있었네요. 동굴 탐험 놀이라도 하는 걸까요? 어... 따숩다. 아니면 단지 따듯해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불 무게가 상당 할 텐데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이는 군요! 이불 밑의 마타. 침대를 다 어질러 놓았지만 귀여우니까 괜찮아요~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12. 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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