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 짱짱맨! 괴뿔이 빨래를 개고 있었는데 마타가 또 뭔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참을 야옹 야옹 거리더니 열심히 정리한 빨래 위에 사뿐히 앉는 것이 아니겠어요? 덕분에 빨래가 다시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ㅋㅋ ‘마타 안돼!’ 하고 옆으로 치워 놓았더니 풀이 죽은 마타. 코가 쑥 빠져 있길래 맘이 쓰여서 이미 엉망이 된 티셔츠 한 장을 마타에게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기분이 좋았는지 그 위에서 한참을 뒤척거리다가 잠이 들었네요. ㅋㅋ 마타는 참 단순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정말 기분 좋아 보이지 않나요? 꿈나라로 여행을 떠난 마타. 옷에 털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저는 마타 입 꼬리가 너무 좋아요. 살짝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 집니다.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면서 ..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8. 1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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