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천방지축으로 뛰어 노는 마야와 마타 덕분에 오늘도 작업실은 시끌시끌합니다. 뚜잉~ 둘이 모하는 고야~ ㅋㅋㅋㅋㅋ 역시 덤앤더머! ㅋㅋㅋ 한참 놀고 있는 모습이 하도 귀여워서 저절로 이런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ㅎㅎ 마타! 마야! 새 양말 신고 뛰어 보자 팔짝~ 머리가 천장까지 닿겠네~ 뭐래니 천방지축 생각 없이 뛰어 노는 고양이들도 고양이들이지만, 그걸 좋다고 찍고 있는 두 괭인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11.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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