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뭐지? 햇살 한 조각! 괭인과 괭이들이 작업실에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 햇살이 더 따듯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괭인과 함꼐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마타. 기분이 좋은지 여기저기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오잉? 형아. 저게 뭐에요? 괭인의 작업실을 찾아온 겨울 햇살 한 조각 코딱지만해도 햇살이라구요! 어떻게 들어왔는지 귀여운 모습입니다. 마타 좋은 친구가 생겼네~ 왠지 귀엽다. 그렇지? 이얍!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12. 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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