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혼자만 먹지 말고 나도 줘 오늘도 평화로운 작업실~ 마타는 평소와 다름없이 젤리를 흡입하고 있네요. 얼마나 열심이면 얼굴 잘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ㅋㅋㅋ 이때 나타난 마야! 오호라~ 젤리를 맛나게, 아크로바틱하게 먹고 있는 마타를 발견했네요. 야~ 혼자만 먹지 말고 나도 줘! 안돼! 내꺼야! 마타가 하나도 양보해주지 않았나 봐요. 오빠 마타가 혼자 먹어요~ 뺏어주세요~ 마타가 자기 거라고 우기니 마야가 심통이 났습니다. 그래서 현명한 괴뿔은 공평한 판결을 내립니다. 안돼! 그거 전부 다 내꺼야! 빠밤!!!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1. 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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