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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지? 햇살 한 조각!

 

 

괭인과 괭이들이 작업실에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 햇살이 더 따듯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괭인과 함꼐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마타.

 

기분이 좋은지 여기저기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오잉?

 

형아. 저게 뭐에요?

 

괭인의 작업실을 찾아온 겨울 햇살 한 조각

 

코딱지만해도 햇살이라구!

 

어떻게 들어왔는지 귀여운 모습입니다.

 

마타 좋은 친구가 생겼네~ 왠지 귀엽다. 그렇지?

 

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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