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욕시키기 요즘 고양이들 털갈이 시즌이라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고양이 목욕시키기를 감행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고양이 목욕시키기가 보통 일이 아니지요. 저희집 두 괭이 또한, 목욕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두 친구 다 씻기고 나면 허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그런데 고양이들도 사람처럼 성격이 달라서 그런지, 목욕에 대처하는 자세도 각자 다르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고양이 남매의 목욕에 대처하는 자세! 우선 마야의 경우입니다. 마야는 두 괭인이 목욕을 시키자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높은 선반 위에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하질 않네요. 역시 눈치가 빠른 고양이 마야. 어떻게 알았는지 신통방통한 일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사진 찍는걸 깜빡 했네요. 마야가 너무 겁을 내니까 정신이 하나도..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6. 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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