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와 마야의 근황!
마타와 마야의 근황! 웹툰 묘생인생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타(찌지)와 마야(이쁜이)는 요새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점점 더 애교가 늘고 응석이 많아지는게 두 집사 마음을 살살 녹이네요. ^^ 멍... 무엇이든 베개로 삼는 마야의 습관도 여전하지요~책이 4권이니까 잠도 4배로 쏟아지나봐요. 영혼 없는 눈망울로 멍 때리는 마야.ㅋㅋㅋ 졸리면 못 생겨지는 마야. 그러고보니 고양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데 쓰니까 대부분 못 생겼네요.못 생길수록 귀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사진첩에 못 생긴 엽사가 수두룩해요. ㅎㅎ 그나저나 딸기 젤리가 풍년이로구나~ 찌지는 여전히 억울한 눈망울이에요~발가락은 어딨니?ㅋ 그리고 만년 무료인 흰터럭 뱃살! ㅎㅎ아주아주 건강하고 여유있는 뱃살이랍니다.마타는 자꾸만 쩍벌을 해서 매년 유..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12. 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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