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리즈시절 전부터 마야 마타 어릴 때 사진을 보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는데요. 괭인이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을 컴퓨터와 함께 홀랑 날려버려서 지금은 남아있는 것이 없답니다. ㅠㅠ 하 지 만 !! 얼마전에 핸드폰을 뒤적거리다가 마야의 사진을 발굴(?)해냈답니다! 비록 폰카로 찍은 사진이지만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 (폰카에 스크린샷으로 찍은 거라서 화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땡그란 눈에 한 귀여움 하셨군요! 어릴 적부터 얌전하고 조용한 고양이였던 마야. 으악ㅋㅋㅋ 뒷발바닥! 보송보송 솜털!ㅋㅋ 이 사진은 정말 코피가 퐉 터지네요! ㅋㅋㅋ 그랬던 마야가~ 이제 이렇게 어엿한 성묘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4살이 되지요 ^^ 벌써 4살이에요? 힝 괜찮아 마야! 넌 지금도 너..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9. 8. 08:1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