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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리즈시절
전부터 마야 마타 어릴 때 사진을 보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는데요.
괭인이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을 컴퓨터와 함께 홀랑 날려버려서 지금은 남아있는 것이 없답니다. ㅠㅠ
하 지 만 !!
얼마전에 핸드폰을 뒤적거리다가 마야의 사진을 발굴(?)해냈답니다!
비록 폰카로 찍은 사진이지만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
(폰카에 스크린샷으로 찍은 거라서 화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땡그란 눈에 한 귀여움 하셨군요!
어릴 적부터 얌전하고 조용한 고양이였던 마야.
으악ㅋㅋㅋ 뒷발바닥! 보송보송 솜털!ㅋㅋ
이 사진은 정말 코피가 퐉 터지네요! ㅋㅋㅋ
그랬던 마야가~
이제 이렇게 어엿한 성묘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4살이 되지요 ^^
벌써 4살이에요? 힝
괜찮아 마야! 넌 지금도 너무너무 예쁘단다 ^^
아가 마야도 사랑스럽지만 지금 우리 곁에 함께하는 마야가 최고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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