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목도리의 추억 봄봄봄~ 봄이 왔습니다. 이제 햇빛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니 정말 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그래서 아직 쌀쌀한 기운이 가시지 않았을 때 마야의 목도리 사진을 방출해볼까 해요~ 마지막 목도리의 추억~ ㅎㅎㅎ 꼭 해리포터의 줄무늬 목도리 같지요? 아무래도 새학기를 맞이 해서 고양이학교에 입학하려나 봐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학교 들어가자마자 껄렁하고 무서운 언니 역할일 것 같은 표정ㅋㅋㅋㅋㅋ 나 청순 가련한 거 할래요~ 왜?ㅎㅎ 그냥 나쁜 언니 해~ㅋㅋㅋㅋㅋㅋ 아이의 적성에 맞는 올바른 앞날을 조언해주어야 좋은 집사지요. 이잉... 동생도 맨날 챙겨주는 착한 고양이란 말이에요~ ㅎㅎ그래그래~ 왜 모르겠니^^ 말은 그렇게 했어도 예쁜 그 성격 어디 안가는 거 다 알고 있지! 마지막 목도리..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3. 2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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