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열대야] 장맛비 속 무더위 열대야란 여름의 무더위가 밤에도 계속 되어 최저 기온이 25℃ 이상 올라가서 열대지방의 밤처럼 잠을 청하기 힘든 여름 밤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보통 장마가 지나간 후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발달했을 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아직 장맛비가 한창인 요즘도 최저기온이 24℃ 이상 올라가는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무더위 속에 두 괭인이 덥다 덥다를 하고 있는 동안, 마타의 넘치는 에너지도 한풀 꺾이고 말았습니다. 열대야의 무서움은 고양이도 뒤척이게 만드는 군요. 창밖에는 지금도 장맛비가 내리고 있지만, 더위를 이겨내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힝... 더워... 아직 본격적인 여름의 무더위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7. 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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