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MEEOOW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MEEOOW

검색하기 폼
  • MEEOOW (554)
    • 고양이, 고양이 (324)
      • 일상 (311)
      • 정보 (8)
      • video (5)
    • 괭인의 창작공간 (92)
      • art (85)
      • activity (6)
      • COMMISSION (0)
      • 외주 (1)
    • 웹툰 (110)
      • ◆ 공허의 숲 (16)
      • 공허의 숲 애니메이션 OP (21)
      • ◆ 묘생인생 (51)
      • 묘생인생 굿즈 제작 (22)
    • 팬아트 (21)
    • 고양이 문화 살롱 (0)
      • 노래 듣는 고양이 (0)
    • 괭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5)
    • review (1)
    • info (1)
  • 방명록

빵 (1)
빵실빵실 아침에 갓 구웠어요

빵실빵실 아침에 갓 구웠어요 마타는 요새 밤마다 냉장고 위에서 잠을 잡니다. 계절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 다니며 잠을 자는데요. 얼마 전까지는 침대 옆 의자에서 자더니 담요가 물렸는지 냉장고로 자리를 옮겼어요. 밥을 대령하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눈빛인사를 보내는 마야~ 잘 잤어? ㅎㅎ 밥을 대령하라니까~ 그래그래 아침부터 예쁘게 인사해주니까 기분이 좋네~ 고마워 마야! ^^ 그렇게 서로 인사하고 물 한 컵부터 마셔야지~ 하면서 거실로 나가는데... 웬빵? ㅋㅋㅋㅋㅋㅋ냉장고 위에서 웬 빵이 까맣게 타고 있었어요! 빵 아니에요! ㅋㅋ마타의 엉뎅이였네요~ 마타야 너 엉뎅이가 왜 이렇게 빵실빵실해? ㅋㅋㅋㅋ 빵실빵실 아니에요! 아침부터 마타의 빵실한 엉뎅이 덕분에 빵 터졌네요. ㅎㅎ..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3. 3. 13:4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