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룡 마타 마야는 그루밍 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하는 것 보다 마타에게 해 주는걸 더 좋아해요. 그래서 마타는 그루밍을 받기만 하는 고양이로 자랐답니다. (마타가 마야에게 그루밍 해 주는 것을 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ㅋㅋ) 마야가 그루밍을 어찌나 열심히 해 주는지 그루밍이 끝난 후 마타를 보면 귀티가 반짝반짝 흐른답니다. 하지만 완벽한 마야에게도 한가지 흠이 있었으니! 헤어 디자이너로서 본인만의 작품세계에 심취 한다는 것이지요. 마타의 뒷 모습 ㅋㅋㅋ 마야가 그루밍을 해 주면 마타는 저렇게 스테고사우루스 가 된답니다. 아 물론 등에 난 뿔은 보통 한 두개 뿐이지만, 마야의 작품 세계를 이어받아 괭인의 손으로 완성 시켜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니 정말 스테고사우루스 가 따로 없네요. ..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10. 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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