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치약]마타와 닭고기맛 양치 마타와 마야는 하루 한 번씩 고양이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 있답니다. 고양이 치약은 닭고기 맛이 나는 유명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간식킬러 마야 같은 경우엔 닭고기맛 고양이 치약은 좋아하지만 이빨 닦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하루 한 번 양치 시간을 가진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ㅋㅋ 하지만 마타는 이빨 닦는 데 별 거부감이 없어서 쓱쓱싹싹 잘 양치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개운하게 양치를 끝낸 마타~ 혹시나 닭고기맛 고양이 치약을 더 주지는 않나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마타야 양치 다 끝났어~ 으엥? 정말요? ㅋㅋㅋㅋㅋㅋ응 근데 너 코에 치약 묻었다~ 거짓말~ 저는 이제 볼이나 코에 뭐 묻히고 다닐 나이가 아니에요! ㅋㅋㅋㅋ아직 한참 묻히고 다닐 나이인 것 같은데..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2. 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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