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2. 2. 09:30

[고양이 치약] 마타와 닭고기맛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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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약]

마타와 닭고기맛 양치

 

 

마타와 마야는 하루 한 번씩 고양이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 있답니다.

고양이 치약은 닭고기 맛이 나는 유명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간식킬러 마야 같은 경우엔 닭고기맛 고양이 치약은 좋아하지만 이빨 닦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하루 한 번 양치 시간을 가진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ㅋㅋ

하지만 마타는 이빨 닦는 데 별 거부감이 없어서 쓱쓱싹싹 잘 양치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개운하게 양치를 끝낸 마타~

혹시나 닭고기맛 고양이 치약을 더 주지는 않나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마타야 양치 다 끝났어~

 

으엥? 정말요?

 

ㅋㅋㅋㅋㅋㅋ응 근데 너 코에 치약 묻었다~


거짓말~ 저는 이제 볼이나 코에 뭐 묻히고 다닐 나이가 아니에요!

 

ㅋㅋㅋㅋ아직 한참 묻히고 다닐 나이인 것 같은데? ㅋㅋㅋ

콧잔등에 바로 붙어 있는데도 눈치를 못 채는 건지 두리번 거리네요.

 

큼큼~ 어쩐지 닭고기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구...

 

정말이라니까~ 마타야 이 누나를 함 믿어봐봐~

 


낼름짭짭!

 

치약이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아껴먹으려고 남겨 놓은 거였나 봐요.ㅋㅋㅋ

얼마나 맛나게 싹싹 먹었는지 나중에 닦아주려고 보니 이미 반질반질 깨끗하더라구요.

마타야 아무리 그래도 그거 간식 아니고 치약이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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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릴리밸리

    2014.02.02 15:54 신고 [Edit/Del] [Reply]

    아하~코에 묻은게 치약이군요.ㅎㅎ
    행복한 오후 되세요.^^

    • 괭인

      2014.02.03 06:28 신고 [Edit/Del] [Reply]

      치약인데 꼭 간식 같답니다. ㅎㅎ
      릴리밸리님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 해피로즈

    2014.02.02 16:02 신고 [Edit/Del] [Reply]

    아하~ 닭고기 맛이 나는 고양이 치약이 있군요?
    몰랐네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든 치약이군요.
    마타에겐 치약이 아니라 간식으로 인식되는 모양이네요.ㅎㅎ

    • 괭인

      2014.02.03 06:48 신고 [Edit/Del] [Reply]

      저도 고양이가 양치를 할 수 있나 잘 몰랐는데
      고양이들도 이빨이 썩거나 잇몸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간식처럼 좋아하기도 하니까 조금씩 양치해주기로 했어요.ㅎㅎ
      정말 간식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간식이긴 한데 왠지 좀 불편하게 먹는 간식? ㅋㅋㅋ

  3. 민트맘

    2014.02.03 06:29 [Edit/Del] [Reply]

    나중을 생각하면 양치가 정말 중요한건데 제가 양치를 잘 못시켜서
    민트는 수박겉핧기, 어쩌다 작은ㅇㅗ빠나 와야 제대로 한답니다.
    마리는 그 누구도 못 시키니 걱정이예요.
    마타는 치아가 건강할테니 부럽구나!!

    • 괭인

      2014.02.03 06:48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저희 마야도 좀 안좋아해요.
      아무래도 입 속에 손가락 넣는게 무진장 싫은 모양이더라구요.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효과를 보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와중에도 민트는 정말 작은오라버님 바라기인 것 같네요.ㅋㅋㅋ

  4. Hansik's Drink

    2014.02.03 10:23 신고 [Edit/Del] [Reply]

    완전 귀여운데요~ ^^
    웃음이 절로 납니다 ㅎㅎ

  5. 아스타로트

    2014.02.03 21:02 신고 [Edit/Del] [Reply]

    설이도 닭고기맛 치약 써요! 근데 양치질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요ㅠ
    코에 묻은 치약이 마타의 백치미를 더 배가시켜주네요~

    • 괭인

      2014.02.04 13:51 신고 [Edit/Del] [Reply]

      백치미라면 역시 입주변에 뭔갈 묻히며 먹는 것이지요.ㅋㅋㅋ
      설이는 어쩐지 "난 이런 거 안해도 깨끗해!"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ㅎㅎ
      분홍 발바닥을 챱챱 핥아 먹으면서 말이지요~^^

  6. +소금+

    2014.02.04 22:23 신고 [Edit/Del] [Reply]

    양치 시키기 넘 힘들어요.. 그래서 자꾸 건너뛰게 되네요.. 그럼 앙대는데~ㅋ

    • 괭인

      2014.02.17 10:29 신고 [Edit/Del] [Reply]

      저희도 가끔씩 까먹을 때가 있어요. ㅎㅎ
      고양이 이빨은 사람보다 많이 튼튼해서 쉽게 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기분만 내는 거죠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