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한 게 좋아요 우연찮게 팔찌를 마야에게 보여주었더니 반짝반짝해서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막간을 이용해 팔찌 화보를 찍어보기로 했어요. 모델은 하얗고 퐁실퐁실한 마야랍니다! 꾸미지 않은 듯 꾸민 마야를 대령합니다. 팔찌를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으려는데... 반짝반짝한 새 장난감이 요기잉네~ 내가 가질 거야! 마야~ 언니 팔찌를 네가 가져가면 어떡해? ㅋㅋ 마야가 안 주려고 버티는 걸 겨우 다시 꺼냈어요. 팔찌를 반짝반짝한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가 봅니다~ 그 후 다시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해보았지만 마야가 팔찌를 쉽게 포기하지 못하네요! 아무래도 마야는 화보 모델보다는 그냥 장난감 소유자가 되고 싶나 봅니다. ^^ 그런데 이를 어쩌나~ 팔찌는 장난감이 아니야 마야~ ㅎㅎ 응? 이거 장난감이..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8. 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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