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MEEOOW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MEEOOW

검색하기 폼
  • MEEOOW (554)
    • 고양이, 고양이 (324)
      • 일상 (311)
      • 정보 (8)
      • video (5)
    • 괭인의 창작공간 (92)
      • art (85)
      • activity (6)
      • COMMISSION (0)
      • 외주 (1)
    • 웹툰 (110)
      • ◆ 공허의 숲 (16)
      • 공허의 숲 애니메이션 OP (21)
      • ◆ 묘생인생 (51)
      • 묘생인생 굿즈 제작 (22)
    • 팬아트 (21)
    • 고양이 문화 살롱 (0)
      • 노래 듣는 고양이 (0)
    • 괭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5)
    • review (1)
    • info (1)
  • 방명록

팔찌 (1)
[팔찌 화보 촬영]반짝반짝한 게 좋아요

반짝반짝한 게 좋아요 우연찮게 팔찌를 마야에게 보여주었더니 반짝반짝해서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막간을 이용해 팔찌 화보를 찍어보기로 했어요. 모델은 하얗고 퐁실퐁실한 마야랍니다! 꾸미지 않은 듯 꾸민 마야를 대령합니다. 팔찌를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으려는데... 반짝반짝한 새 장난감이 요기잉네~ 내가 가질 거야! 마야~ 언니 팔찌를 네가 가져가면 어떡해? ㅋㅋ 마야가 안 주려고 버티는 걸 겨우 다시 꺼냈어요. 팔찌를 반짝반짝한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가 봅니다~ 그 후 다시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해보았지만 마야가 팔찌를 쉽게 포기하지 못하네요! 아무래도 마야는 화보 모델보다는 그냥 장난감 소유자가 되고 싶나 봅니다. ^^ 그런데 이를 어쩌나~ 팔찌는 장난감이 아니야 마야~ ㅎㅎ 응? 이거 장난감이..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8. 25. 08:0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