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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고 싶어요. 모두 나가주세요~

 






침대에서 마타가 자고 있길래 놀래켜주려고
이불을 방석 모양으로 만들어줬더니


마타의 트리플 악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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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나요!


평소 얌전한 마야도 이번만큼은 놀고 싶지만


마타가 절대 양보해주지 않네요.
 

그래도 혼자 놀면 심심할 텐데...


그래서 데려온 소중한 친구 쥐돌이.



누나보다 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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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가 쥐돌이와 놀고 있는 동안



이게 사는 건가...

남동생 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다며
묘생무상을 느끼고 있는 마야.

다 큰 3살 고양이의 혼자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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