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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과 고양이와 가을



가을이 와서 그런지 햇빛도 단풍이 든 것처럼 노오란 느낌입니다.
광합성 하길 좋아하는 야옹이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 햇빛을 많이많이 받고 싶을 것 같아요,




사람도 가을이 오면 어쩐지 쓸쓸하기도 하고 감상적이 되는데
고양이들도 그런 기분을 느낄까 궁금해집니다.


마타야 무얼 보고 있니?


참새참새님


역시 참새인가 봐요~ㅎㅎ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창가에 앉은 마타의 관심은 역시 참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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