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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따끈따끈 포옹

 

 

 이제 곧 겨울이라서 그런걸까요? 오늘따라 마타와 마야가 찹쌀떡처럼 꼭 붙어있네요.

고양이들은 사람보다 따끈따끈하니, 아무래도 서로가 핫팩처럼 느껴질 것 같습니다.

 

 

뇽뇽!

 

날은 점점 추워지지만 작업실 안이 따끈따끈~ 후끈후끈~한 건 아무래도 요녀석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하는 겨울! 정말정말 따끈따끈 기분 좋은 포옹을 느끼기 좋은 계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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