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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가 좋아하는 까꿍놀이~
작업복을 걸어두었더니 그새 옆에 가서 까꿍~하고 까꿍놀이를 하고 있는 마야.
아무래도 옷에서 나는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좋고, 숨어있다가 두 괭인을 놀래 켜 주는 것도 재미있나 봅니다.
히히 까꿍!
ㅋㅋ하지만 숨는 거에는 소질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모른 척하고 재미있게 놀아주어야 겠지요? ^^
마야~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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