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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서 작은악어가 된 마타
고양이인데도 다양한 표정으로 항상 괭인에게 웃음을 주는 마타와 마야.
마타와 마야를 보고 있으면 역시 고양이의 세상에도 희노애락이 있구나~ 싶어 괜시리 귀엽게 느껴진 답니다.
오늘은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걸까요?
마타야~ 무슨 생각하니?
누나 속상해요.
ㅋㅋㅋ삐져서 작은악어가 되었네요. ㅋㅋㅋ
고양이에게도 입술이 있었다면 분명이지 앞으로 쑥~ 나와있었을 게 분명합니다.
힝...
우리 귀여운 작은악어를 누가 괴롭혔니? 누나가 떼찌떼찌 해줄게!
나두 높은 데 잘 오를 수 있는데...
마타를 작은악어로 만든 장본인은?
냥?
평소엔 방문 위가 마타 지정석인데 오늘은 웬일로 마야가 차지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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