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video 2013. 5. 20. 01:55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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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저번 주에 [신나게 놀고 있는 마타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영상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려고 틀어봤습니다.

근데 갑자기 마타가 달려와 함께 동영상 시청을 하네요.

 

오잉?

 

동영상 속의 고양이가 자기인 걸 알고 보는 걸까요?

 

뉘 집 고양인지 다 큰 거 같구만, 왜 저러고 논대?

 

마타의 뒷모습이 사뭇 진지해서 웃음이 나옵니다.

 

 근데 어디서 본 얼굴 같은데...

 

뭔가 아리송한 마타.

 

자세히 좀 봐야겠어.

  

귀까지 젖혀가며 집중하는 중.

 

뭔가 깨달았나 봅니다.

 

저 출렁이는 뱃살냥이가 나라니...

아니 집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ㅜㅜ

 

괜찮아. 너는 떵배가 매력이니까.

 

바쁘신 분들은 0:51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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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민트맘

    2013.05.20 07:02 [Edit/Del] [Reply]

    자신의 모습을 보는 마타의 심각하고 요상한 표정,
    아마도 자기라는걸 아는듯?
    옛날 옛날 거울이 없을때 물에비친 모습만 보다
    거울을 보고만 사람의 표정도 저렇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ㅎ

    • 괭인

      2013.05.20 07:21 신고 [Edit/Del] [Reply]

      ㅎㅎ아 정말 그랬을 것 같아요~
      모니터에 나오는 영상을 발로 만져도 보고 냄새도 맡고 하던 걸 보면
      이 안에 뭔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나봐요^^
      아무런 반응도 없고 냄새도 별로 안나서 그냥 움직이는 사물이구나~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2.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0 07:30 신고 [Edit/Del] [Reply]

    아하하..같이 쥐돌이를 잡고 싶은 게 아닐까요?
    정말 심각한 표정이라 귀여워서 웃음이 큭큭 나옵니다.ㅎㅎㅎㅎ

  3. 악랄가츠

    2013.05.20 08:23 신고 [Edit/Del] [Reply]

    하하 모니터 속의 또 다른 나와 교감 중이네요! ㅋㅋㅋ
    귀여워요! >.<

    • 괭인

      2013.05.20 08:59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정말 그렇게 보였어요. 나중엔 이건 내가 아니야~ 하는 느낌?^^ㅋㅋ

  4. 릴리밸리

    2013.05.20 08:39 신고 [Edit/Del] [Reply]

    마타의 표정이 너무 심각하네요.
    "마타야~뱃살도 매력있으니 걱정하지마"

    • 괭인

      2013.05.20 09:00 신고 [Edit/Del] [Reply]

      ㅋㅋ정말 그 말을 해주고 싶더라구요.ㅎㅎㅎ
      마타야 그정도 뱃살은 말랑말랑 푸근해서 좋아!

  5. 포장지기

    2013.05.20 09:30 신고 [Edit/Del] [Reply]

    정말 알아보고 있을까 의문은 들지만
    행동모습을 보면 자신임을 아는듯 하네요^^
    오늘도 행복만땅 하세요^^

    • 괭인

      2013.05.20 09:45 신고 [Edit/Del] [Reply]

      저도 그랬어요.^^ 몰라보고 있다고 하더라도 모니터를 빤히 보고 있는게 귀엽더라구요 ㅎㅎ

  6. *저녁노을*

    2013.05.20 09:38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에공...
    그래도 알아차렸네요.

    구여버..ㅎㅎ

  7. 아스타로트

    2013.05.20 09:51 신고 [Edit/Del] [Reply]

    저 미치괭이는 누구냐? 했는데 알고보니 나...=ㅁ=
    술먹고 필름 끊겼을 때 찍힌 사진을 확인하는 기분일까요~

    • 괭인

      2013.05.20 13:16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술먹고 필름끊겼을때 사진ㅋㅋㅋㅋ
      정말 정신없이 놀고 있을때는 분명 잔뜩 취했을 때랑 상태가 비슷할 것 같네요.ㅋㅋ

  8. 그린레이크

    2013.05.20 10:04 [Edit/Del] [Reply]

    마타가 자기인줄 알았을까요~~ㅋㅋㅋㅋ
    신기하게 쳐다 보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리~~ㅋㅋㅋ

    • 괭인

      2013.05.20 13:16 신고 [Edit/Del] [Reply]

      ㅎㅎ글쎄요~ 귀엽긴 한데 말이죠.ㅋㅋㅋ
      알아도 모른 척 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ㅋㅋㅋ

  9. 비너스

    2013.05.20 10:46 [Edit/Del] [Reply]

    정말 자기 모습인줄 알고 보다가 알아차린 듯한 모습~!! 정말 귀엽네요^^

  10. 귀여운걸

    2013.05.20 11:22 신고 [Edit/Del] [Reply]

    와우~ 마타의 심각한 표정 너무 귀여워요ㅎㅎ
    자신을 알아보는 눈치에요^^
    고양이도 자신의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살펴보는 모습이 참 신기하네요~

    • 괭인

      2013.05.20 13:26 신고 [Edit/Del] [Reply]

      다른 거에는 이렇게 반응한 적이 없었는데
      집중해서 열심히 보니까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

  11. +소금+

    2013.05.20 12:53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자기랑 비슷한 애가 막 움직이니까 만져보는 게 넘 귀여워요~ㅋㅋ
    자기인 줄 알까요~~? 물어보고 싶네요~ㅋㅋㅋ
    거울보면 자기인 줄은 알던데..

    • 괭인

      2013.05.20 13:28 신고 [Edit/Del] [Reply]

      거울보면 자기인 줄 아나요? ㅎㅎ 고양이들은 세상이 어떻게 보는지 정말 궁금해요.

    • +소금+

      2013.05.20 14:01 신고 [Edit/Del] [Reply]

      가을인 좀 크니까 거울 속 고양이가 자기인 줄 알더라구요~ 제가 안고서 자주 거울 앞에 서서 그런가.. ^^

  12. 해피로즈

    2013.05.20 13:01 [Edit/Del] [Reply]

    저리 집중해서 보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아마도 다른 고양이를 보고 있을 듯~ ㅎㅎ

    • 괭인

      2013.05.20 08:14 신고 [Edit/Del] [Reply]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메일은 방금 보내드렸답니다. 다시 한번 늦어서 죄송합니다.

    • 2013.05.21 19:23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괭인

      2013.05.22 00:27 신고 [Edit/Del] [Reply]

      다시한번 확인 부탁 드릴게요^^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 비밀 댓글로 달아 드렸습니다!

  13. 팩토리w

    2013.05.20 13:18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 마타~ 넘 귀여운것 아니에요? ㅋㅋㅋ
    동영상 보믄서 본인이 침대 아래로 내려갈때, 고개도 같이 내려가는 모습보고 완전 홀따닥!! ㅋㅋ
    저도 가끔 야옹군 찍은 사진 보여주면서 ~
    "너야~~" 이러는데
    딱히 반응이 없더라구용.. ^^;;

    • 괭인

      2013.05.20 13:31 신고 [Edit/Del] [Reply]

      ㅎㅎ저도 이렇게 반응하는 건 처음봤어요.
      모니터 마우스는 잡으려고 하긴 하던데... 그냥 움직여서 잡고 싶어하는 것 같았거든요.^^

  14. 여인네

    2013.05.20 16:59 [Edit/Del] [Reply]

    ㅋㅋㅋ자기인줄 알고 저러는걸까요?
    저 발짓이 왜이리 안타까워보이는 걸까요~ㅎㅎ

    • 괭인

      2013.05.21 08:35 신고 [Edit/Del] [Reply]

      ㅎㅎ왜 그 안에 있냐며 꺼내주고 싶었던 걸까요?ㅋㅋㅋ 자꾸만 앞발로 만져보더라구요~

  15. 명품괭이야~옹

    2013.05.29 14:24 [Edit/Del] [Reply]

    그날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이 맘에안들었던거 아닐까요??ㅎㅎ
    내눈엔 이쁘기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