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6. 28. 08:29

나한테 딱 맞아! 흔들림 없는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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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딱 맞아! 흔들림 없는 편안함

 



괭인의 작업실 창가에는 아침마다 꾸겨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신문지? 전단지? 아침마다 무엇이 꾸겨져 있냐구요?

 

바로 이 이상하게 생긴 것! ㅋㅋㅋ 아무리 봐도 신문지나 전단지는 아니지요? ㅎㅎ

 

네, 아침마다 꾸겨져 있는 것의 정체는 고양이 마타입니다!

 

자기 몸보다 작은 창문인데, 창문을 열어놓는 아침마다 굳이 창틀에 꾸겨져서 자곤 합니다.

마치 테트리스를 하듯 창문에 딱 맞아요.


꾸깃꾸깃~

 

잠자는 고양이 마타. 제가 한번 깨워보겠습니다.

 

보다 못한 괴뿔이 한 번 깨워봅니다.

마타가 참새님 오신 줄 알고 벌떡 일어나네요.

 

참새님...

 

마타야 손...이 아니라 앞발 삐져 나왔다~

 

거짓말쟁이ㅜㅜ

 

마타가 참새님이 없는 걸 확인하고 괴뿔을 노려보네요.ㅎㅎ


참새님 오면 꼭 다시 깨워주세요.

 

다시 봐도 정말 딱 맞아요. 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보이시나요?

아직 고양이 4마리는 더 들어가겠네요.ㅋㅋ 야옹님들 마감 임박입니다. 서두르세요!



고양이에게 딱 맞는 침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나이스야옹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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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아스타로트

    2013.06.28 09:46 신고 [Edit/Del] [Reply]

    또 다시 생각나는 고양이 액체설!
    고양이들은 조금 좁다 싶어도 저렇게 구깃구깃 자기 몸을 맞춰 넣더라구요ㅋㅋㅋ
    편안하게 바닥에 누우면 될 텐데 바람 솔솔 들어오는 곳에서 자는 노숙생활이 그만큼 매력있나 봅니다~

  2. +소금+

    2013.06.28 10:04 신고 [Edit/Del] [Reply]

    마타 바로 윗자리 가을이 자리로 신청이요~~ㅋㅋㅋ
    창 틀에서 자면 배가 안 아플까요..? 평평하질 않을텐데...ㅋ
    꾸겨져서 자는 마타 정말 귀여워요~~ㅋ
    마타는 사실 뭘 해도 귀여워요~~ㅎㅎㅎ

    • 괭인

      2013.07.02 12:05 신고 [Edit/Del] [Reply]

      가을이와 함께 끼어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나와요 ㅎㅎ 환영입니다!

  3. 귀여운걸

    2013.06.28 12:34 신고 [Edit/Del] [Reply]

    우리 마타는 불편하지 않은가보네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ㅋㅋ 너무 귀여워요^^

  4. 릴리밸리

    2013.06.28 18:38 [Edit/Del] [Reply]

    개편엔 다 적응했는데 저만 헤매고 다녔나 봅니다.
    마타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5. 팩토리w

    2013.06.28 23:17 신고 [Edit/Del] [Reply]

    ㅎㅎ 마타가 요즘 창틀에 똭!! 꽂혔네요!!
    사람이 보기엔 참 불편해 보이는데 꿀잠자는걸 보면,. 정말 편안가 봅니당~~ ^^

    • 괭인

      2013.07.02 12:07 신고 [Edit/Del] [Reply]

      그러게요 왕 불편해 보이는데 저련 아늑한 표정이라니 ㅋ 이럴 땐 고양이 들의 능력이 부러워요~

  6.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9 05:33 신고 [Edit/Del] [Reply]

    아하하..자다가 눈을 빼꼼 뜨는 모습이 진짜 귀여워요^^
    마타는 눈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 괭인

      2013.07.02 12:07 신고 [Edit/Del] [Reply]

      그 눈매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어요! ㅎㅎ 역시 마타의 매력을 알아보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