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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정보 (8)
[고양이 마사지] 목 근육 풀어주기

[고양이 마사지]~목 근육 풀어주기~  지난번 [고양이 마사지 어렵지 않아요! ~얼굴 경락~] 포스팅을 통해고양이 마사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손쉽게 할 수 있는 얼굴 마사지를 선보였는데요.이번에는 사람도 쉽게 뭉치곤 하는 목 근육을 마사지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실제로 저희 작업실의 마야는 예민한 성격 때문인지 뒷목의 근육이 자주 뭉치곤 하는데요.그래서 저희는 마야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 이 마사지로 마야의 뭉친 목을 자주 풀어주고 있답니다. 빠밤! 밥 먹으러 간 마야 대신에 근처에 있다가 붙잡힌마타 손님께서 이번 마사지의 모델을 하기로 했습니다. (짝짝짝)▲ [고양이 마사지] 목 근육 풀어주기 동영상 강좌! ▲   HOW TO MASSAGE YOUR CAT..

고양이, 고양이/정보 2014. 2. 11. 09:34
[고양이 마사지] 고양이 마사지, 어렵지 않아요! ~얼굴 경락~

고양이 마사지, 어렵지 않아요! ~얼굴 경락~ 혹시 고양이 마사지라고 들어보셨나요? '꾹꾹이'에 대해서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들어봤을 법 하지만,고양이 마사지는 어쩌면 생소할지 모릅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반려동물에게 마사지를 한다는 인식 자체가 한국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요. 하지만 일본이나 유럽 등 반려동물 문화가 넓게 형성된 곳에서는 반려동물 마사지가 하나의 의학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3월에 일본에서 발행된 고양이 마사지 책 고양이 마사지는 스트레스가 있거나 병이 있는 고양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 마사지가 꼭 노약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마사지', '경락'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척이나 전문적일 것 같지만, 사..

고양이, 고양이/정보 2014. 1. 3. 00:38
고양이의 숙면! 고양이는 왜 잠만 자나요?

고양이의 숙면! 고양이는 왜 잠만 자나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늘이 무너지든 땅이 꺼지든~깨어날 줄 모르고 잠자는 숙면 생물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고양이. 집사라면 우리집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겠다는 포부를 가지게 되지만,어찌된 일인지 핸드폰과 카메라 안에 있는 고양이 사진들은 죄다 잠자는 모습 뿐입니다. 이렇듯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잠으로 보내는 고양이! 그건 우리집 고양이 마타와 마야도 마찬가지랍니다. #1 우리집 고양이의 숙면 마타와 마야는 괭인이 일어나는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납니다.그리고 괭인을 깨워 아침밥을 먹고 나면, 참새구경도 하고 쥐돌이도 가지고 놀다가 괭인의 출근 시간에 맞추어 꿀 같은 낮잠 타임을 가집니다.괭인이 집에 돌아올 때까지, 고양이들은 출근할 때 자고..

고양이, 고양이/정보 2013. 6. 20. 06:36
장옥정? 비켜! 숙종을 꼬신 고양이 금손

장옥정? 비켜! 왕을 꼬신 고양이 금손 요새 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김태희가 맡은 조선 희대의 요부인 장희빈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사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숙종(유아인)입니다. 그간 우유부단하고 치맛바람에 휘둘리는 모습으로 그려져 온 숙종을, 냉철하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과감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매력적인 인물로 표현해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런 숙종이 고양이의 집사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엥? 내가?? #1 나는 차가운 궁정의 임금 조선의 제 19대 임금이었던 숙종은 강력한 왕권을 집권한 카리스마 있는 통치자였습니다. 즉위 당시 14세여서 수렴청정을 해야 했지만, 이후 권력을 휘어잡고 친정을 했는데요. 숙종이 통치하는 동안 3번의..

고양이, 고양이/정보 2013. 5. 28. 06:28
사람과 고양이의 역사

사람과 고양이의 역사 사람이 고양이를 아끼고, 싫어하고, 때론 어디론가 데려가기도 하면서 사람이 사는 곳에 고양이가 있기 마련이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생명이기에 고양이의 역사는 사람의 역사와 함께 순풍을 만나기도 하고 파도에 휩쓸리기도 했습니다.가장 큰 고난의 시기였던 중세를 지나자, 사람들은 고양이가 두려운 존재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고양이들이 쥐를 잡아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충분히 매력적인 존재라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람과 고양이의 관계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1 고양이 팬클럽 1871년에 첫 번째 캣쇼가 열렸습니다. 쇼에는 아름다운 고양이들이 자태를 뽐내며 경합을..

고양이, 고양이/정보 2013. 5. 21. 06:33
나쁜 고양이는 없었다

나쁜 고양이는 없었다 기원전 1000년 무렵, 그리스와 페니키아의 무역선에 귀여운 고양이가 탔습니다. 이 고양이는 사람들의 화물을 쥐로부터 보호해주었고, 험한 파도와 긴 항해에 지친 선원들에게 특유의 애교와 골골송으로 기쁨을 주었지요. 첫 번째 항해에서 사랑과 인기를 독차지한 고양이는 이제 유럽 대륙에 진출합니다. #1 고양이에 대한 두 가지 소문 유럽과 오리엔트 지방 농경 생활에서 고양이는 쥐를 잡아 이로운 동물로 여겨지며 간혹 신성시되기도 했습니다. 기원전 900년 무렵 로마에서는 고양이가 자유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고, 좋은 징조라는 뜻의 '펠스'라고 불렸습니다. 이처럼 고양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동물이었습니다. 이것은 서양 3대 신화인 북유럽 신화에서도..

고양이, 고양이/정보 2013. 5. 14. 06:29
고양이는 어디에서 왔을까

고양이는 어디에서 왔을까 "the only mystery about the cat is why it ever decided to become a domesticated animal." - Sir Compton MacKezie "고양이들에 대한 유일한 미스터리는 왜 이들이 애완 동물이 되기로 결정했느냐는 것이다." - 콤프튼 맥켄지 ▲ 못난 주디 치워라, 가스나야.gif 모바일이신 분들은 하단의 'PC 화면' 을 클릭하시면 움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어떤 유명한 속담처럼 우리는 가끔 고양이들이 우리를 선택하고 길들이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람의 보살핌에 대한 아쉬움이 없을 것만 같은 고양이들은 어째서 우리 사람과 함께 살게 된 것일까요? #1..

고양이, 고양이/정보 2013. 5. 7. 07:52
고양이의 마음은 어디서 치료해 주나요?

고양이의 마음은 어디서 치료해 주나요? 작업실에 이사온 후,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던 마야가 얼마 전 갑작스럽게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거실을 제외한 다른 방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정도야 고양이에게도 컨디션이나 그날의 기분이라는 것이 있으니 관심으로 보살펴주면 다음 날 괜찮아지곤 하는데, 이런 행동을 일주일이 넘도록 반복했습니다. #1 갑자기 낯설어진 보금자리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불안해진 심리 상태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판단 되었습니다. 마야가 충격 받을 만한 사건은 없었는지, 큰 스트레스가 될만한 일은 없었는지 돌이켜보았지만 딱히 집히는 일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생활하는 마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마야의 증세를 요약하자면, 1. 익..

고양이, 고양이/정보 2013. 5. 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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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지와 이쁜이 둘 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
  • 저도 독자님들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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