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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고양이, 도도한 마야

우아한 고양이, 도도한 마야 고양이는 참 도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머리부터 발끝까지 흐르는 우아한 기품이 있다고나 할까요?평소엔 백치미를 자랑하는 고양이 마야가, 오늘은 웬일로 도도한 표정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역시 마야도 고양이는 고양이 인가 봅니다.네놈이로구나 마야가 임금님 포스를 풍기며 앉아있네요. 우아하고 도도한 매력을 넘어서 근엄함까지 느껴집니다.임금님, 발바닥 털 정리할 시간이 다 되었사옵니다. 이제 의자에서 내려오심이... 어림없는 소리! 마야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발바닥 털 정리는 귀여움과 건강에 이롭사옵니다.자꾸 이렇게 나오시면 오늘 간식은 없는 걸로...? 가엽고 딱한 자로다 이제 고양이의 막강한 귀여움에 짓밟히고 말 것이거늘..! 순순히 간식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1. 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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