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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의 침대가 있는 방
▲ 어서와. 내 방은 처음이지?
마타와 마야도 작업실 입주에 무사히 성공하였습니다.
▲ 창문도 한 번 살펴보고.
▲ 이 방은 이제 제 껍니다.
이 방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낚시 놀이도 여기서만 하려고 합니다.
▲ 역시 장난감은 침대 위에서 놀아야 제 맛이지!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특히 마타는 이 방의 침대를 아주 좋아합니다.
▲ 침대를 점령한 마타.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기, 대자로 드러눕기 등은 물론,
▲ 꾸물꾸물
이불 속을 탐험하거나 그 안에서 잠도 참 잘 잡니다.
▲ 이불에게 잡아먹히고 있는 마타.
▲ 아무래도 마타가 이 방의 새 주인이 된 것 같습니다.
마타의 방을 사용하기 위해서 괭인들이 내야 할 방세는
약간의 간식과 장난감 놀이입니다.
이 정도면 정말이지 싼 편이네요.
▲ 네, 우리 마타님께 여부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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