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둥글게 둥글게~ 콩벌레가 되어봅시다
요새 날씨가 추워졌다고 둥글게둥글게 콩벌레가 되는 마타.
몸은 잔뜩~ 웅크리면 따뜻하게 잘 수 있긴 하겠지만
새우잠을 자면 사람처럼 온몸이 뻐근하진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ㅎㅎ
몸의 무늬가 있어서 그런지 콩벌레 같아보이는 마타~ ㅎㅎ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콩벌레!
추운 날씨에 옷깃을 여미듯 잔뜩 동글동글 웅크렸어요.
조금 더 쌀쌀해지면 콩벌레가 된 마타를 자주 볼 수 있게 될 거 같아 소소한 기대가 됩니다. ^^
'고양이, 고양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눈빛 공격을 받아라! (3) | 2013.10.14 |
---|---|
고양이 화백 마타의 그림 교실 (1) | 2013.10.13 |
하루에 한 번 메롱 하세요! (0) | 2013.10.11 |
밤톨 같은 마타와 밤톨 (1) | 2013.10.10 |
내 품 안에 고양이! (3) | 2013.10.09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